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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say - 함께 이야기 나눠요.

'맥라이프'의 진수를 알게 되다.

Item 2008/11/12 04:02 by 비됴왕
 저는 근 2년 정도동안 맥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기기는 못사고 있었습니다(비싸서 ㅠ.ㅠ - 뽐뿌는 무쟈게 올랐었지만). 그나마 그 맥북도 아내가 주로 썼기 때문에 저는 맥라이프에 발만 담그고 있었죠. 그러다 최근 맥북이 생겼고 주변 기기가 한꺼번에 딸려 왔습니다. 근데 이 주변기기가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체험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쓸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타이프감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 했으나 조금 익숙해 지니 손가락에 전혀 부담이 없고 손가락을 자판에서 살짝만 띄우면서 글을 쓸 수 있게 자판 키캡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노트북에 직접 타이프를 칠때는 손목이 불편했었는데, 이 자판은 매우 얇기 때문에 책생에 손바닥 뒷부분이 밀착되면서 타이핑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제 작업 환경입니다. 베란다로 나가는 창문 바로 옆이 제 자리입니다.- 좀 지저분 하죠?]

 제 작업 환경입니다. 완전한 맥으로의 전환은 아직 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프리미어에서 작업을 좀 하는데 FCP가  WMV와 친화력이 없어서 당분간은 윈도우OS를 좀 더 써야 할 것 같네요.
 
 이제 마이티 마우스 이야기를 좀 할 께요. 오른쪽에 마이티 마우스가 있네요. 이 마이티마우스는 블루투스 제품입니다. 이 마우스의 사용법은  OS에서 정교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우스 제시추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 마이티마우스의 장점은 바로 저 조그만 볼 휠에 있습니다. 용산에 갈 때마다 대화컴에서 사용해 보았지만 손에 익지 않아서 불편하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손에 익었습니다. 이 볼 휠을 살살 돌리는 느낌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아주 좋습니다. 부드럽기도 하고 거칠기도 한 두가지 속성을 잘 조합시켜놓았네요.. 한 마디로 굿 서핑 보드라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이티 마우스 그리고 아이팟 나노]

 아이팟 나노는 예전에 아내 맥을 사주면서 할인프로그램으로 함께 구입한 것입니다. 그 당시는 학생 할인에 나노까지 끼워주는 센스가 애플코리아에 있었는데 이번 뉴맥북은 실로 엄청난? 폭등이 있었더군요. 
                                                              [아이팟 4G - 한컷]

 이 세가지 조합이 없다면 맥라이프가 반감 될 것입니다. 비싸서 혹은 사정상 아직 안가지고 계신 분들은 꼭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진정한 맥라이프의 재미에 빠지 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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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플의 선도적 표준 도입과 시장환경 순응 및 수요창출 이라는 멋진 변절(1)

    Tracked from afterDIGITAL  삭제

    방금 전, 지인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뉴맥북 개봉기와 축약된 리뷰를 보던 중 Firewire(IEEE1394)포트의 미채용과 모니터 출력단자의 변경으로 기존의 라인업에서 사용하던 아웃풋 어댑터가 사용불가라는 부분을 보고는 불연듯 몇가지가 생각 났다. 옛날 이야기 부터 주절 주절 적을 터라 몇개의 연작으로 써야 할것 같다. 스티브 잡스의 혁명적 제품 애플 매킨토시와의 만남 1989년 대학생 때의 일이다. 집에는 IBM사의 XT 기종이 배나온 흑백 모니터..

    2008/11/13 10:42
  2. Subject: 애플의 선도적 표준 도입과 시장환경 순응 및 수요창출 이라는 멋진 변절(2)

    Tracked from afterDIGITAL  삭제

    80년대 말의 IBM PC 컴퓨터를 켜면 블랙 화면에 그린컬러 아니면 오렌쥐(어륀쥐라고 써야 하나?)컬러의 비트맵 폰트들이 명령어로 전개되던 ... MS-DOS. 영화 매트릭스도 아니고 ... 참 명료했다 ... 그리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던것도 한정적이었다. 기억은 안나지만 디럭스 페인트인가? 페인트 브러쉬인가 하던 기초적인 그래픽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페인트 명령을 두번 주면 컬러가 다 깨지곤 하던 ... Macintosh 처음 맥을 켜고 만져본..

    2008/11/13 10:4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포스팅 실력이 늘고 있군... ^^ 좋아요.. 좋아.. ^^

    2008/11/12 14:28
    • 비됴족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감사합니다. 열시미 하고 있어요... 형님꺼 잘 카피 하고 있습니다...

      2008/11/12 17:16
  2. BlogIcon 조선얼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사한 작업환경인데요?
    맥라이프에 발을 들여놓으신 이상은
    무한뽐뿌지름강림의 유혹에서 무사하실 수 없습니다.
    사실 이제 끝난거라고 봐야죠 ...
    지갑에 머니가 고일 날 없으실겁니다.. ㅋ
    맥을 활용한 좋은 이야기 많이 기대할께요^^

    2008/11/13 10:40
    • 비됴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두개나 날려주시다니.. 정ㄴ말 ㅋ.ㅅ 앞으로 제 트랙백 기대 해 주세요.. 다시한번 ㅋ.ㅅ

      2008/11/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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