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진 맥월드2009
이번 맥월드 2009에서 세번 김이 빠졌다. 첫째, 발표된 대로 스티브형아가 빠졌다. 이건 컨퍼런스 키노트 전체의 몰입을 좌지우지 할 정도다. 스티브형아의 센스있는 발표와 유모가 아쉬웠고, 둘째, 기대했던 맥노트?(다른사람들은 맥용 넷북이라하지만)의 발표가 없었다. 충분히 기대할 만 했는데 하드웨어는 막판에 17인치 맥북프로의 등장만 있어서 아쉬웠다. 셋째는 별 내용없는 키노트였다. 아이 라이프(I Life 09)와 아이워크(I Work 09)버전을 중심(그러니까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풀어낸 이번 2009 키노트는 마이너 업그레이드(그러니까 08.05버전)정도인데 그걸 09버전인 메이저 업그레이드인양 내세웠다는 점이 아쉬웠다. (물론 아이포토는 정말 훌륭한 '09버전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애플사의 아이디어 그룹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협업은 정말 훌륭하다. 현재 레오파드의 운영체계로 돌고 있는 맥은 정말 환상적이다. 내부 프로그램들 사이의 파일 교환이 쉽고 빠르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게 적응 할 수 있다. 아마 그들의 제품 생산의 키워드가 쉽고 빠르게가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게 된다.
우리의 현실을 보자. 보통 회사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게되면 엔지니어와의 잦은 충돌을 경험하게 된다. 생각은 좋은데 기술적 어려움을 토로하게 되고 기술을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 하면 되냐?는 식으로 아이디어 그룹자체의 존재를 부정하게 된다. 물론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런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보통 회사의 일반적인 상황이라 생각된다. 아이디어 그룹의 이상적인 모델은 바로 모두가 아이디어맨이자 엔지니어가 되어야 한다. 적어도 기술적 한계와 도전가능한 선을 알고 있는 아이디어맨들이 아이디어 그룹을 형성해야 한다. 하지만 어려서 부터 문과 이과를 나눠서 공부 하게 되는 현재의 시스템은 이런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대학진학에도 문과생 이과생만 지원 할 수있는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며 대학 학점제도도 학제간의 협업, 강좌교환등을 개설하여야만 첨단 시대에 맞는(애플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아이디어맨을 생산 할 수 있다.
애플은 생각(유저의 생각, 개발자의 생각)대로 결과물이 나온다. 그들은 모자르다고 생각되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나간다. 기술적 한계에 대한 도전의식이 애플의 엔지니어들(소프트, 하드 모두)에게는 있다. 정리하자면 현실성에 기반을 둔 상상을 실현시키려는 도전이 애플에는 있고 우리에게는 없다. 이것이 애플의 오늘을 이끈 원동력이라 생각해 본다.
다음은 이번 맥월드 2009의 키노트 화면들이다.
아이포토 '09는 메이저 업그레이드라 할 만큼 다양한 기능들을 덧 붙였다.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업그레이드는 당연 안면인식이 아닐까? 나도 사진정리 할때 사람별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걸 해결해 주네~ 역시 유저의 생각을 읽는 애플~
이건 좀 마이너라고 생각하는 업그레이드 GPS정보를 읽어서 지도에 핀을 찍어서 거기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준다. 여행을 거의 하지 않는 나로써는 별로 썩~... ㅠ.ㅠ (여행가고 싶다. 사실 카메라도 바꾸고싶다는~)
GPS태깅으로 아이포토에서 보여주는 화면 또.. 여행가고싶다.
게라지밴드(Garage Band 09)에서는 유명한 기타리스트와 피아니스트가 코드를 보여주며 강좌를 열어준다. 9개? 맞나? 그정도는 무료강좌라는~ 중요한건 스팅(Sting)형님도 출연한다.
아이무비(I Movie 09) 좀 더 정확한 편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난 프리미어를 사용. 패쓰.. 하지만 가정용으로는 이거 이상은 없는듯 하다. 새로운 테마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테마중 지도를 이동하는 테마는 좋아 보인다.(아.. 또 여행가고 싶다.) 사실 내가 아는 분중 한분은 이걸로 다큐멘터리를 편집한다.
아이무비의 지도이동 테마.. 저기 화살표가 보인다. 지구가 돌면서 화살표로 해당 국가로 이동.. 멋진데~
다양한 아이무비 테마들.. 써보면 적용하기가 무척 쉽다.
마이너 업그레이드한 아이워크(I Work 09)중 키노트. 자연스러운 챠트 무빙이 인상적이다.
이것도 키노트(Key Note 09) 자연스러운 무빙~ 캐 이걸 언제 한번 써먹어 보나.
마지막으로 iwork.com이라는 사이트 소개. 아이워크로 작업한 결과물을 웹을 통해서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췄다. 괜찮네...
하지만 애플사의 아이디어 그룹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협업은 정말 훌륭하다. 현재 레오파드의 운영체계로 돌고 있는 맥은 정말 환상적이다. 내부 프로그램들 사이의 파일 교환이 쉽고 빠르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게 적응 할 수 있다. 아마 그들의 제품 생산의 키워드가 쉽고 빠르게가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게 된다.
우리의 현실을 보자. 보통 회사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게되면 엔지니어와의 잦은 충돌을 경험하게 된다. 생각은 좋은데 기술적 어려움을 토로하게 되고 기술을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 하면 되냐?는 식으로 아이디어 그룹자체의 존재를 부정하게 된다. 물론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런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보통 회사의 일반적인 상황이라 생각된다. 아이디어 그룹의 이상적인 모델은 바로 모두가 아이디어맨이자 엔지니어가 되어야 한다. 적어도 기술적 한계와 도전가능한 선을 알고 있는 아이디어맨들이 아이디어 그룹을 형성해야 한다. 하지만 어려서 부터 문과 이과를 나눠서 공부 하게 되는 현재의 시스템은 이런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대학진학에도 문과생 이과생만 지원 할 수있는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며 대학 학점제도도 학제간의 협업, 강좌교환등을 개설하여야만 첨단 시대에 맞는(애플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아이디어맨을 생산 할 수 있다.
애플은 생각(유저의 생각, 개발자의 생각)대로 결과물이 나온다. 그들은 모자르다고 생각되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나간다. 기술적 한계에 대한 도전의식이 애플의 엔지니어들(소프트, 하드 모두)에게는 있다. 정리하자면 현실성에 기반을 둔 상상을 실현시키려는 도전이 애플에는 있고 우리에게는 없다. 이것이 애플의 오늘을 이끈 원동력이라 생각해 본다.
다음은 이번 맥월드 2009의 키노트 화면들이다.
아이포토 '09는 메이저 업그레이드라 할 만큼 다양한 기능들을 덧 붙였다.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업그레이드는 당연 안면인식이 아닐까? 나도 사진정리 할때 사람별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걸 해결해 주네~ 역시 유저의 생각을 읽는 애플~
이건 좀 마이너라고 생각하는 업그레이드 GPS정보를 읽어서 지도에 핀을 찍어서 거기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준다. 여행을 거의 하지 않는 나로써는 별로 썩~... ㅠ.ㅠ (여행가고 싶다. 사실 카메라도 바꾸고싶다는~)
GPS태깅으로 아이포토에서 보여주는 화면 또.. 여행가고싶다.
게라지밴드(Garage Band 09)에서는 유명한 기타리스트와 피아니스트가 코드를 보여주며 강좌를 열어준다. 9개? 맞나? 그정도는 무료강좌라는~ 중요한건 스팅(Sting)형님도 출연한다.
아이무비(I Movie 09) 좀 더 정확한 편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난 프리미어를 사용. 패쓰.. 하지만 가정용으로는 이거 이상은 없는듯 하다. 새로운 테마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테마중 지도를 이동하는 테마는 좋아 보인다.(아.. 또 여행가고 싶다.) 사실 내가 아는 분중 한분은 이걸로 다큐멘터리를 편집한다.
아이무비의 지도이동 테마.. 저기 화살표가 보인다. 지구가 돌면서 화살표로 해당 국가로 이동.. 멋진데~
다양한 아이무비 테마들.. 써보면 적용하기가 무척 쉽다.
마이너 업그레이드한 아이워크(I Work 09)중 키노트. 자연스러운 챠트 무빙이 인상적이다.
이것도 키노트(Key Note 09) 자연스러운 무빙~ 캐 이걸 언제 한번 써먹어 보나.
마지막으로 iwork.com이라는 사이트 소개. 아이워크로 작업한 결과물을 웹을 통해서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췄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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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업데이트 해 놓은 것을 번역하려니 쓸데없는 말이 느무 많습니다. 걍 영문으로 쉴러아저씨가 이야기 한 부분만 잘라 놓을께용.ㅋㅋㅋ "I can't tell you how much I appreciate you all showing up." First thing we're going to talk about is how great the Apple Stores are, talking about the Beijing store they opene..
어제 맥월드에서 새로운 맥북 프로가 발표되었습니다. 비약적으로 배터리 성능이 개선된 이번 제품은, 기본 모델이 17인치와 2.66GHz Core 2 Duo와 4GB 메모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었네요. 이전에 보여줬던 일체형 바디에... 더불어 배터리가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으로 변경되었답니다. 1000번 충전이 가능한 이 배터리는 무려 8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다네요. 충전해서 외출 할 때 따로 어댑터를 챙기지 않아도 되겠군요.미국에서 발표된 공식 가격은...